[너에게로 또다시] 이런 결말 원치않아!!


<엄마를 빼앗겨 토라진 새침한 얼굴의 아들과 붕어빵 아버지>





눈이 17cm? 정도 쌓인 줄도 모르고 나와 새벽을 함께한 작품.

『너에게로 또 다시』

제목만 봐도 뭔가 옛사랑에게 돌아간다는 느낌이 팍팍오지 않는가??
나는 그랬다. 단순한 사고(思考)로써의 나는 그랬다.

그러나...

나의 기대를 무너뜨리고만 이 작품
설마 아닐꺼야라고 외쳐보지만 이미 완결이 나버린 작품
설마가 사람잡는 얄미운 작품
이루어질리 없는 나의 소망으로써는
여주(오우키)가 옛남자(아키라)에게로 돌아가 해피엔딩 크아~♬
그리고 남주(카이)는 첫 여자인(-_-) 나나에게로 가버려!



주인공 오우키 누군가?

32살의 미혼인 놀이기구 디자이너로 16세 딱 한번의 관계로 임신!!
처음에는 받아줄것 같았지만 역시 다르지 않더라
재벌가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
1. 돈먹고 떨어져라.
2. 아이를 다른곳 양자로 보낸다.
3. 남자는 해외에 갔다. 로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받고 헤메던 중
동병상련의 아픔을 가진 라쿠코아줌마를 만나 1년동안 같이 살면서
마음을 회복... 
그 속에는 또하나의 주인공
연상의 누나를 가슴에 품게되는 소년이 있었으니
바로 남주가 되는 카이가 되겠다.

16년 만의 사업상의 관계로 재회하는 두사람은 서로를 못알아보지만
아들인 스나오가 원치않지만(마마보이니까) 엮어주게 된다.
라쿠코의 유언으로 문자 그대로
가족처럼 같이 살 생각만 하는 그녀
그러나 27살 청년이 된 그의 생각은 결혼!!!
그들에게도 시련이 있었으니 오우키의 아들 스오루의 아버지 되는 아키라 등장!!!
여기도서 삼각관계로 이야기의 대부분이 흘러간다.

첫키스도 첫경험도 아직인 순수하고 성격 좋고 일편단심인 그에게
완전 실망하고 말았다.

연애소설 속 죽일놈의 사례 !

맘속에 사랑하는 여자를 품고 몸으로는 제 3자를 품어버리는 멋대가리 없는 그 

짜증이 솟아 오른다. 활활
그래서 더더욱 새로운 번외를 상상해본다.

따지고 보면
주연(카이)이나 조연(아키라)도 똑같은 놈들 (아키라도 딴 여자와 결혼하려고 했지만 미수로 그침, 딴여자랑 놀아남)

너희 남자들!
마음에 들지 않아!!!!

조연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남주보다 좋은 경우는 처음이다 헐~

작가에게 바랍니다.
1. 엔딩을 바꾸면 좋겠어요 (여주와 아키라로)
2. 아키라를 표지모델로 해주세요.스오루도 표지로!! (여주로만 표지모델?! 결사반대!! )

뒷담화> 1권부터 7권(完)까지 전부 여주가 표지여서 이미지는 패스할까 했지만
그래도 멋진 아키라와 붕어빵 스오루로 안구정화 ~♬


하~ 포토샵이 없어서 파워포인트로 이미지 자르는 건 아직 떨치지 못한 직업 후유증? -_-;;;; 반드시 포샵을 깔겠어요.





ew

frr